진짜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비폭력대화 _ Ⅲ. 있는그대로 말하기]
Ⅲ. 있는 그대로 관찰하기 관찰하라! 그것보다더 중요하고 심신 깊은 일은 없다._브레드릭 부쿠너 목사 '내가 무엇을 했다' 혹은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것은 괜찬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리고 내 행동에 대한 당신의 평가도 괜찮아요. 하지만! 두가지는 섞지 마세요! 일을 끝내지 못해서 실망했다는 말은 괜찮아요. 하지만 '무책임하다'라는 말은 동기를 주기 어려워요. '무엇을 했다' 혹은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건 받아들일 수 있어도 행동을 평가를 함께 하는 것은 대화를 비극적으로 이끌어 갑니다. 평가하지 않고 관찰하기 NVC의 첫번째 요소, 평가와 관찰을 분리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무엇을 보고 듣고 접촉할 때, 평가와 섞지 않으면서 명확하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 한데요.관찰과 평가를 뒤섞..
NVC
2024. 5. 1.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