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레버리지, ‘보도 섀퍼 부의 레버리지'
온전한 개인의 레버지리 팬데믹이 지나간 현재. 경제 위기가 이슈로 떠오르는 2023년은 비소비를 과시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며 ‘경제적 자유’라는 키워드가 떠오른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 사회적 트렌드에 현존하는 경제 활동을 하는 1인으로서 보도 섀퍼를 찾게 되었다. 책은 읽는 독자의 창을 통해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읽은 ‘보도 섀퍼 부의 레버리지’는 경제적 자유, 부의 언어로 온전한 삶을 개개인의 객체로서 살아가는 메시지를 던진다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온전함’에 대한 욕구가 있다. 나뿐만 아니라 누구도 ‘온전한’ 자신으로서 나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인연들, 이웃들이 모두 온전하게 살아가길 바라며 온전히 관계 속에서 공유하고 연결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때때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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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4.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