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료함을 통해, 편안하게 소통하는 사람 되기 [비폭력대화_ 아룬 간디]

비폭력 대화 속 아룬 간디

출처 : 위키백과

간디의 인종 차별에서 느끼는 굴욕감에 대처하는 방법,

그의 할아버지에게서 받은 분노와 좌절, 그리고 폭력적인 인종 편견이 자아내는 굴욕감에 대처하는 방법 중..

비폭력의 깊이와 폭을 이해하는것,

모든 인간이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인정하는것,

마음 가짐에 질적 변화를 일으켜야할 필요를 느끼는 것.

 

폭력자체에 무지하지 않도록, 폭력의 가계도를 작성하며,

폭력을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다면, 비폭력의 진가를 인식할 수 있을 것.

 

정신적 폭력이 물리적 폭력의 연료임을 인식하는 것.

일상 생활에서 비폭력적 말을 쓰는 것의 중요성.

폭력적인 말이 주는 정신적 폭력성에 대한 생각.

 

일상 생활에서 인간을 지배하는 부정적 사고 방식을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바꾸는 것.

물질 중심적 사회의 이기적 동기(나에게 무슨 이익이 있는가?)가 갖는 이면의 파급력.

국가 안보, 공동체, 사회문화, 평등의 균열.

비폭력 대화 속 아룬 간디의 글을 읽고

비폭력 : 인간의 잠재된 긍정적인 면이 밖으로 표출 할 수 있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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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지배하는 이기심, 탐욕, 미움, 편견, 의심, 공격성을 대신하여,

타인에 대한 사랑과 존중, 이해, 감사, 연민, 배려를 채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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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매우 생각이 많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2016년 제가 이 책을 찾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믿어왔지만, 대체적으로 많이 좌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강한 실수와 경험들에 변화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일련의 경험에 성취를 느끼고 실패감을 맛보게 되며 다시 찾게 된 책 ' 비폭력 대화입니다.

폭력적 행동을 관찰하지 못하고, 연민을 가지기를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 마다 입 밖으로 흘러나온 말은 곧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임을 알아차립니다.

 

 

★ KEY POINT : 나의 말 / 타인을 향해 던지는 말은 곧 나를 지칭하고 미래의 내가 됨을 기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