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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지금을 가장 존중한다_ 2편)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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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mor_H 2024. 5. 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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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것이 땡기는 하루였나요?

 

 

? 이미지에는 없나요?

다음에 더 맛있는 음식으로 준비해 볼게요~

땅기는 것이 없었더라도, 부자가 되려는 우리가 땡기는 것이 남달랐을 것 같아요!
지난 포스팅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 찾았던 것이 있었죠?

▼ 확인해 보기!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액기스, ‘세상과 관계 맺는 나(무의식)를 보기!’가 있어요!
세상을 보는 대중과 나를 보는 부자의 차이에서 배고픈 여러분이 땅기는 것을 찾아,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를 향해 무의식을 고속 충전하기로 했어요!

원하고 땅기는 여러분 만의 성공의 재료와 함께 두 번째, 세 번째 액기스로 삶의 요리를 완성 해볼게요!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에서 제가 찾은 원장님이 말하는 삶을 바꾸는 액기스 3가지가 있었어요!

1. 세상과 관계 맺는 나(무의식)를 보기!
2.
삶의 기본기 : 독서, 운동, 명상
3.
지금을 감탄, 감동, 감사하며 충실히 즐기기!

첫 번째 액기스에서 부자와 대중인 저의 차이에서 존재감을 찾았었는데요. ‘존재감이 자꾸 땡겨서 제가 부자처럼 세상과 연결되니 저를 보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스마트폰처럼 충전하고 넓은 세상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위해 두 번째 액기스인 독서, 운동, 명상의 고속 충전기가 필요했어요!

이하영 원장님도 매일 아침 리추얼(의식 절차)독서, 운동, 명상을 하신다고 하는데요. 이미 부자인 원장님도 매일의 충전이 필요한 것을 보면, 숨 쉬듯 멈출 수 없는 요소인 것 같아요.

그럼 이하영 원장님의 독서, 운동, 명상의 충전법을 살펴 볼게요!

 

2. 삶의 기본기 : 독서, 운동, 명상

 

이하영 원장님은 매일 1시간 독서, 1시간 운동, 3분의 명상을 하는 습관을 소개해요.

독서. 운동. 명상.
이 세 가지는 언제나 들어 본 것들이지만 매일 하는 사람이 많진 않다고 해요. 사람이 식사를 매일 하듯, ‘독서, 운동, 명상도 식사와 같은 일로 볼 것을 추천하는데요.

배가 고파 밥을 먹듯, 우리가 무의식에서 땡기는 배고픔을 채워주는 남다른 액기스는 독서, 운동, 명상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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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의 대중이 부자처럼 세상과 관계 맺는 나를 볼 수 없게 하는 무의식 있었죠? 이 무의식이 배고파 하는 것에 식사를 대접하는 일이 독서, 운동, 명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독서, 운동, 명상은 사람마다, 때에 따라 의미는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처한 상황에 따라 책과 연결되는 방식이 달랐어요!

저도 책에 낙서하며 읽는 편이라 그 낙서를 보면 알 수 있었는데요. 공감이 필요한 지친 날에 읽은 책 속 밑줄과 메모는 이 책은 날 공감하기 위해 존재해!!!’라는 식의 밑줄과 메모가 있었어요.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책에서도 그런 부분이 있어 문구 소개 드려 볼게요!



[
하이라이트 문구]
세상은 언어로 이루어져 있고, 내가 쓰는 언어에 따라 나의 세상은 바뀌기 때문이다.
언어로 채워진 세상, 그 세상 속에서 나도 언어로 물들고 있다
.

여러분은 어떻게 느껴 지시나요? 댓글로 공유 주시면 또 재밌을 것 같아요!

저는 저 문구를 두 번을 보면서 다른 점을 느꼈는데요.

1.
언어 감수성은 중요하다!!!
2.
내가 책을 때론 저자의 의도로 보지 않고 내 의도대로 보는구나!

처음 이 부분을 ‘<>’로 표시했을 때, 저는 언어 감수성에 대한 생각을 공감받지 못해서 좀 슬픈(?) 상태였어요! 그래서 이 문구를 하이라이트 친 이유가 있었죠!
‘(
속상함을 느낀 사람아!) 봐라! 이런 저자도 언어가 중요하다고 한다! 언어는 자신(사람)을 물들이게 하고 세상을 만들 만큼 중요하다고!!!!’라고 외치기 위해서였어요. 이런 의미로 이하영 원장님이 쓰신 문구는 아니었을 것 같지만, 저는 혼자서 공감을 받았고 든든한 지원을 받는 식으로 읽었죠!

그리고 다시 이 문구를 봤을 때, 이런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죠. 생각의 흐름이 많이 넓어질 수 있었어요!

나는 공감이 부족할 때나 정서적으로 힘들 때는, 책을 위로와 지지자로서 사용하는구나!
나는 속상함을 사람과 함께 풀기보다, 책이나 다른 매체를 대리 회복하는구나
가끔 책을 대리 회복용으로 읽으니 저자에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겠다.’
내가 스스로 위로와 지지하는 힘을 갖지 못하면 책도, 사람도 잘 보아줄 수 없겠네?’
언어 감수성이라는 단어에 집중해 속상함을 느낀 사람에 진짜 말을 들을 수도 없었겠다.’

이렇게 위로받고 무언가 얽매인 생각도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었어요. 독서는 정말 어디로 갈지 모르는 무의식 바캉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지로 속상하지 말아야지. 사람을 이해하는 거야!’ 하고 다짐했을 때와는 달랐죠! 너무 쉽고 재미있게 마음과 힘을 기를 수 있었어요!

의식적으로 잘해야되! 참아야 돼! 성공해야 돼!’ 하지 않아도, 독서는 글자로 적힌 예시보다 다르게 스스로를 답을 찾는 힘을 주는 한끼 식사가 되었죠.

이하영 원장님의 저 문구는 독서를 통한 언어의 풍요로움은 현실의 풍요로움으로 출력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생각해요.
의미를 아는 것도 머리에 담는 것도 좋아요! 그런데 기왕 시간 내 읽는 책에 내 의미를 담아 경험하는 것은 어떨까요?

의미가 경험 됐을 때 저자의 말처럼 현실로 출력하는 무의식이 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책을 몸으로 읽으라고 하셨나 봐요!

[책 문구]
(*제가 빠르게 기억하기 위해 책 내용을 줄여 놓은 문구에요. 의미를 느껴 보시면 좋겠어요~)

책은 몸으로 읽고,
운동은 명쾌한 시선을 주고,
명상은 무의식이라는 천사를 키운다
.

책 속 의미를 개인적인 경험으로 아는 과정에는 운동과 명상이 있었어요. 같은 문구를 처음 읽을 때와 두 번째의 차이를 만들어 줄 수 있었죠!
독서, 운동, 명상을 통해 삶을 변화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제 삶에서 변화가 어렵고 힘들 때는 과거에 어떤 포인트에 걸려서 매여 있을 때 더라고요! 그런 맘에 걸리는 것을 명쾌하게 볼 수 있게 흐릿한 안개를 걷혀주는 것이 운동이 되어 주었어요. (안개를 걷어 낸다는 마음으로 아주 격하게 운동 중..)
아마 제가 계속 앉아서 언어는 중요해!’로 책만 보았다면 계속 언어 감수성이란 단어에만 매여 있었을 거예요! 저는 운동을 마치고 명상을 하는 편이라 이때, 책이나 메모를 다시 수정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우리의 피가 몸속에서 순환해야 살 수 있듯이 책, 운동, 명상은 삶에서 원하는 것이 살아 있을 수 있게 심장 역할을 하는 일 아닐까 생각해 봐요!

어때요? 삶을 바꾸는 두 번째 액기스를 현실에 뿌려 볼 준비되었나요?
우리의 무의식이 사는 세상에서 당기는 음식과 풍미를 더할 두 번째 액기스까지 더해진 요리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정말 간절히 먹고 싶던 지금의 음식(삶의 요소)을 알고, 내 입맛에 맞는 액기스까지 뿌려졌죠!

다음 포스팅에는 우리가 만든 지금 땡기는 식사를 어떻게 대접하는지,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를 통해 배우고 경험한 내용들을 소개 드릴게요~

삶에서 원하고 땅기는 지금의 것을 잘 요리해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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